코로나긴급지원금1 코로나 지원금 전국 노래방·PC방에 현금 100만원씩 지원! 다른곳도 지원한다! 코로나 긴급지원금 더불어민주당과 문화체육관광부가 코로나19 장기화로 휴업과 폐업 위기에 내몰린 전국의 PC방과 노래방, 여행사에 모두 총 1040억 원의 긴급지원금을 마련합니다. 3일 머니투데이 단독 보도에 따르면 당정은 9월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가지고 2차 재난지원금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및 2021년 예산 미반영 사업을 신규 검토할 방침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코로나 피해지원 현황 및 향후계획'에 의하면 당정은 전국 5만 4000여 개의 PC방과 노래방에 '휴업 보상비'로 100만 원씩 현금 지급 및 방역물품 지원으로 541억 원을 책정하였습니다. PC방, 노래방 뿐만 아니라 '여행업 긴급재난지원금(가칭)'을 신설하여 업체당 1000만 원씩 전국 5000개 기업에 현금.. 2020. 9.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