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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재난지원금4

2차 재난지원금 신청기간! +신청서류는?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10월 12일 월요일부터 23일 금요일까지 특고와 프리랜서에 50만원~150만원을 지급하는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신청을 재개합니다. 신청은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금 지급은 11월 중에 이루어집니다. 현장 신청은 19~23일 신분증, 증빙서류, 통장사본을 지참한 뒤 주소지 관할 고용센터에서 가능합니다. 19일은 현장 신청인 경우 주민등록번호상 출생연도 끝자리가 홀수(1,3,5,7,9번)인 사람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일은 출생년도 끝자리가 짝수(2,4,6,8,0번)인 사람이 신청 대상자입니다. 21~23일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고용안정지원금 대상은 8월 소득이 연평균보다 25% 이상 감소한 특고, 프리랜서입니다. 소상공인에게 100만원~200.. 2020. 10. 7.
2차 재난지원금 신청 빨리하는 순서대로! +준비물 정부가 소상공인과 특수고용직, 프리랜서, 아동 돌봄 등에 대한 2차 재난지원금을 24일부터 지급하기 시작합니다. 정부는 추석 전에 2차 재난지원금을 최대한 지급한다는 원칙입니다. 2차 재난지원금은 일정 기한 신청을 받은 후 일괄 지급하는 방식이 아닌, 신청 순서대로 지급하므로 먼저 신청하는 사람이 먼저 지원금을 받는 구조입니다. 추석 전에 지급이 시작되는 사업은 소상공인 새희망자금과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아동특별돌봄, 청년특별구직지원 등 자금입니다. 총 1천23만명에게 6조 3천억 원에 달하는 자금을 지급합니다.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에게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하는 새희망자금도 25일부터 집행을 시작합니다. 추석 전 지급 대상자에게는 23일 오후부터 문자메세지로 안내하고, 24일부터 신청을 받아서 25일.. 2020. 9. 23.
2차 재난지원금 소득·매출 증명없이도 가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여파로 막심한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들과 소상공인들은 직접 매출과 소득을 증명하지 않아도 2차 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정부가 추석 전까지 2차 재난지원금을 신속하게 지급하기 위해 국세청 자료를 토대로 직접 지원 대상을 추리기로 한 것입니다. 9월 8일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은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하여 2차 긴급재난지원급 지급과 관련하여 "선별된 카테고리 내에서는 가능한 한 사전 심사 없이 최소한의 요건 확인만을 통하여 2차 재난지원금을 보편적으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갈 것"이라고 말하며 "가능한 본인이 자신의 소득을 증명할 필요가 없는 방식으로, 정부가 이미 갖고 있는 행정자료와 전달체계를 통해 대상을 선별하고, 신속하게 2차.. 2020. 9. 8.
2차 재난지원금 선별 지급 기준 최대 200만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당정청)는 9월 6일 코로나로 피해를 입은 업종과 계층 지원을 위해 7조 원대의 4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2차 재난지원금을 추석 전에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야당도 반대하지 않는 분위기여서 추석 전에는 돈이 지급된다고 합니다. 1년에 4차례 추경을 하는 건 59년만입니다. 그만큼 상황이 절박하다는 뜻입니다. 2차 재난지원금의 핵심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계층을 집중 지원하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2차 재난지원금은 선별적으로 지급됩니다. 2차 재난지원금 지원 대상은 크게 넷으로 나뉩니다. 특수고용직 등 고용취약계층, 소상공인, 저소득층, 그리고 돌봄수요 계층입니다. 또한 저소득층의 비대면 활동을 위한 통신요금 감면도 포함되었습니다. 2차 고용안정지원금의 경우 학습지 .. 2020.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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